대전 동구, 마을교육공동체 아카데미 참여자 모집

13일부터 선착순 20명 모집 시작
교육 주체 간 소통과 협력 강화 목표

2026 미래를 여는 마을교육공동체 아카데미 홍보문. (동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8.11/뉴스1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대전 동구가 2026년 동구 행복이음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미래를 여는 마을교육공동체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13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마을교육 현장의 경험 공유와 교육 주체 간 소통 확대를 목표로 한다.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에서 총 3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첫 강연은 9월 8일 공립 지치울작은도서관 김정 관장이 ‘아이를 키우는 마을의 힘, 함께 만드는 교육의 변화’를 주제로 진행한다. 9월 15일에는 구지영 소장의 ‘아이의 생각을 키우는 질문과 대화’ 강연과 함께 양재원 대표가 진행하는 ‘잠시 마을에 머물다’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이 이어진다.

참여 희망자는 동구 평생학습 홈페이지나 홍보물 QR코드, 전화로 신청할 수 있고, 모집인원은 선착순 20명이다. 수강료는 무료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아이 한 명을 키우기 위해 학교뿐 아니라 마을 전체의 관심과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아카데미가 교육 주체들의 소통과 지역 교육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 동구 평생학습 홈페이지 또는 동구청 미래교육과에 문의하면 된다.

newskij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