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8월 임직원 소통의 날' 개최
AI 음성해설·국립정원소재센터 준비 등 과제 점검
- 박찬수 기자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8월 임직원 소통의 날을 열고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 도입과 국립정원소재센터 개관 준비 등 하반기 주요 과제를 점검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3일 국립세종수목원 대강당에서 '8월 임직원 소통의 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상택 이사장은 지난 7월 주요 성과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누적 조회수 750만 회 달성과 글로벌 종자 보전 협력 강화를 소개하며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8월 중점 추진 과제로 국립세종수목원의 인공지능(AI) 기반 음성 해설 서비스인 스마트 도슨트 도입과 국립정원소재센터 준공 및 시범운영 준비, 수목원·정원 여름 행사 운영, 을지연습 대비 비상대비태세 확립 등을 제시했다.
스마트 도슨트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관람객에게 전시물이나 식물에 대한 설명을 음성으로 제공하는 해설 서비스다.
심 이사장은 오는 10월 시범운영을 앞둔 국립정원소재센터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과 9월 관람 성수기에 대비한 서비스 혁신도 주문했다.
또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알파인하우스 꽃별산책', 국립세종수목원의 '가든마블'과 '앙리마티스' 전시 연계 프로그램,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의 '여름동화 꽃주간', 국립정원문화원의 '정원탐험대' 등 여름 행사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국민 만족도를 높여줄 것을 당부했다.
심상택 이사장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국민과의 소통 성과와 글로벌 협력은 임직원 모두가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와 국립정원소재센터 운영 준비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청렴과 소통을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하는 수목원·정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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