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정보대-표준협회, 한전원자력연료 대상 스마트팩토리 교육

AI팩토리 구축 실무 역량 강화

우송정보대학과 한국표준협회가 한전원자력연료 직원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구축 교육을 진행했다. (우송정보대학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우송정보대학과 한국표준협회가 한전원자력연료 직원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구축 교육을 진행했다.

스마트팩토리(Smart Factory)는 제조 과정에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로봇, 자동화 기술 등을 적용해 생산 현장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고 생산을 자동으로 관리하는 지능형 공장이다.

우송정보대학은 한국표준협회와 공동으로 최근 4일간 우송정보대학 스마트팩토리과 강의장에서 한전원자력연료 직원을 대상으로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구축 교육'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표준협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스마트팩토리와 자동화 공정시스템 이해, 플랫폼 아키텍처와 데이터 수집, 빅데이터 프로그래밍, 공정데이터 시각화 등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구축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했다.

교육생들은 제조현장에서 운영되는 다양한 기계설비로부터 데이터를 생성·수집·저장·활용하는 전 과정을 학습했다. 이를 바탕으로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요구되는 현장 적용형 AI팩토리 플랫폼 구축 절차를 직접 실습하며 실무 역량을 높였다.

김영석 스마트팩토리과 학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구축에 필요한 핵심 기술과 추진 방향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실제 산업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송정보대학 스마트팩토리과는 지멘스 PLC, 미쓰비시 PLC, 야스카와 산업용 로봇 등 최신 자동화 설비와 산업체 맞춤형 교육시설인 러닝팩토리 실습실을 구축해 AI 제조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2023년 첫 졸업생을 배출한 이후 현재까지 14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스마트제조 분야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