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소비생활센터서 올해 상반기 1116건 상담 처리
정보제공·해약·반품 등 피해구제
- 김낙희 기자
(부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부여군이 운영하는 소비생활센터(센터)가 지역 주민들의 소비 권익을 보호하는 버팀목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군에 따르면 여성문화회관 1층에 있는 센터는 소비자기본법에 근거해 방문 및 전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의 피해 상담 및 구제 실적은 2024년 2334건, 2025년 2684건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올해는 상반기에만 1116건의 상담을 처리했다. 이중 정보제공 471건, 해약·반품 202건, 교환 98건, 수리 93건, 환불 87건, 배상 67건 등 다양한 영역에서 소비자 피해구제가 이뤄졌다.
최근 들어 피해 사례는 헬스장, 콘도이용권, 자동차 정비 등 모든 영역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비자 피해 발생 시에는 센터로 문의하면 전문 상담을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 피해 예방과 건전한 소비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상담·교육 서비스를 강화해 가겠다"고 했다.
luck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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