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최대 부여 고추시장 25일부터 9월10일까지 운영

부여 고추시장 (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부여군은 고추시장이 7월 25일부터 9월 10일까지 오일장 일정에 맞춰 부여읍 효공원 주차장에서 운영된다고 2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열린 고추시장에서는 235톤의 물량이 거래됐다. 이는 충청권 최대 규모다.

올해 고추시장은 7월(25·31일), 8월(5·10·15·20·25·31일), 9월(5·10일) 등 총 10회 운영된다. 매회 운영시간은 오전 3시부터 오전 8시까지다.

군 관계자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신뢰를 바탕으로 거래하는 전국적인 고추 직거래 시장"이라며 "올해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매해 고추시장이 열리는 효공원 주차장에는 새벽 시간대 고추를 판매하는 차들과 구매하려는 차들로 들어차 진풍경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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