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구리도시공사와 철도정보 서비스 확대
철도산업정보센터 추진협의체 협약
- 박찬수 기자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국가철도공단 철도산업정보센터는 구리도시공사와 '철도산업정보센터 추진협의체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철도산업정보의 공동 활용과 기관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철도산업정보센터 추진협의체는 철도산업정보의 효율적인 운영과 공동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국가철도공단 철도산업정보센터가 주관하는 협의체로, 현재 26개 철도 유관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철도 유관기관은 철도를 직접 운영하는 기관뿐 아니라 건설, 연구, 유지관리, 정책, 지방 도시철도 운영 등 철도산업 전반에 참여하는 공공기관과 지방공기업 등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이번 협약은 협의체 참여기관을 확대해 철도 관련 정보를 보다 체계적으로 공유하고 국민에게 정확하고 다양한 철도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구리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지하철 8호선 연장 구간 3개 역사인 장자호수공원역, 구리역, 동구릉역의 역 편의 정보를 비롯해 철도 수송 통계, 입찰 및 사업 현황 정보 등을 공동 활용하고 지속 가능한 정보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안호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구리도시공사와의 협약으로 철도정보 공유 기반이 더욱 탄탄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철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강화해 국민과 산업계가 신뢰할 수 있는 철도정보를 폭넓게 제공하는 한편 정보의 품질과 활용도 역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철도공단 철도산업정보센터는 철도 통계와 철도 기술정보, 역 편의 정보 등 다양한 철도 데이터를 국민과 철도산업 종사자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철도산업정보센터 추진협의체를 지속 확대해 양질의 실시간 정보 제공과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품질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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