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의회 전반기 전연석 의장·이화영 부의장 선출
- 박찬수 기자

(금산=뉴스1) 박찬수 기자 = 제10대 금산군의회가 전연석 의장과 이화영 부의장을 선출하고 상임위원장단 구성을 마무리하며 전반기 의정활동의 닻을 올렸다.
금산군의회는 6일 제339회 임시회를 열어 제10대 전반기를 이끌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고, 이날 오후 개원식을 개최했다.
이날 오전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거 결과 전연석 의원(국민의힘·나선거구)이 6표를 얻어 전반기 의장에 선출됐다.
전 의장은 "기쁨보다는 5만 군민의 민생을 책임져야 한다는 무거운 사명감을 느낀다"며 "제10대 전반기 의회는 정당과 정파를 초월해 오직 군민의 이익만을 위해 일하는 '일 잘하는 실천 의회'로 기억될 수 있도록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부의장 선거에서는 이화영 의원(더불어민주당·나선거구)이 6표를 얻어 부의장에 선출됐다.
이 부의장은 "의장단을 중심으로 의원 한 분 한 분의 의정활동을 정성껏 뒷받침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의회운영위원장에는 김기윤 의원, 기획행정위원장에는 변문환 의원, 산업건설위원장에는 김병수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군의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장에서 개원식을 열고 의원 선서와 윤리강령 낭독을 통해 청렴과 봉사의 자세를 다짐하며 4년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금산군의회는 더불어민주당 3석, 국민의힘 3석, 무소속 1석 등 총 7석으로 구성됐다.
pcs42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