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의회 전반기 의장 이건창 선출…부의장 이상구
이 의장 "말보다 실력으로, 이념보다 실익으로 보답"
- 박찬수 기자
(논산=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논산시의회가 6일 제272회 임시회를 열고 제10대 논산시의회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는 등 원구성을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에 더불어민주당 이건창 의원(나선거구·초선), 부의장에 국민의 힘 이상구 의원(가선거구·5선)을 선출했다.
또 의회운영위원장에 더불어민주당 김형준 의원(나선거구·초선), 행정자치위원장에 더불어민주당 김태성 의원(다선거구·초선), 산업건설위원장에 국민의 힘 김재광 의원(가선거구·초선)을 각각 선임했으며, 제1차 윤리특별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국중숙 의원(비례대표·초선)을 윤리특별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이건창 의원은 개원사를 통해 "말보다 실력으로, 이념보다 실익으로 보답하겠으며,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는 생각으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는 곳이 있다면 언제 어디든 가장 먼저 달려가겠다"며 "논산시의회가 풀뿌리 주민자치를 실현하는 소통의 통로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논산시의회는 집행부에 대해 견제할 것은 확실하게 견제하되, 논산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상생과 협치의 정신으로 함께 발맞추어 가겠다"고 말했다.
논산시의회는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제273회 임시회를 열어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연석으로 청취하고,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제10대 논산시의회(2026~2030년) 의석수는 총 13석이다. 이중 더불어민주당은 7석, 국민의힘은 6석을 차지했다.
pcs42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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