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워터기술, 알티비온과 '드론·AI 영상분석 솔루션' MOU 체결
- 김낙희 기자

(대전=뉴스1) 김낙희 기자 = 케이워터기술은 알티비온과 '드론·AI 영상분석 설루션 개발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케이워터기술은 국가 기간시설인 광역상수도 및 다목적 댐 설비의 점검 정비 전문기업이다. 대전시에 본사를 두고 4개 유역본부와 전국 48개 사업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MOU 체결은 양사가 점검 정비 현장에 특화된 드론 및 AI 영상분석 솔루션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향후 관련 공동 사업화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케이워터기술은 공동 개발된 솔루션을 자사가 역점 구축 중인 '스마트 점검 정비 플랫폼'의 핵심 기술 라인업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양사 주요 협력 분야는 △드론·AI 기반 영상분석 솔루션 공동 기획 및 설계 △현장 데이터 디지털화 및 AI 학습데이터 표준화 방안 연구 등이다.
케이워터기술은 수자원 관련 현장 노하우와 AI 소루션 검증을 위한 테스트베드를 제공하고, 알티비온은 드론 기반 공간 데이터 처리와 AI 영상분석 알고리즘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를 담당한다.
케이워터기술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드론, AI, 디지털 데이터 기술을 융합한 차세대 시설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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