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외국인 관광객 448만명 시대…친화 음식점 100곳 키운다
다양한 홍보·마케팅 제공
- 김낙희 기자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도는 1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2026 외국인 친화 음식점' 100곳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도내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카페·디저트류 포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도 누리집 공고문이나 안내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업소에는 △충남 외국인 친화 음식점 공식 인증 현판 △5개 국어 다국어 메뉴판 제작 지원 등 다양한 홍보·마케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도는 서류 심사와 전문가 심의를 거쳐 외국인 이용 편의성과 서비스 수준, 관광객 수용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대상 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도 관광진흥과 충남방문의해TF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외국인 관광객이 충남의 미식 문화와 다양한 관광자원을 충분히 즐길 수 있게 관광 수용 태세를 지속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한편 한국관광데이터랩에 따르면 지난해 도를 방문한 외국인 수는 총 448만 9000명으로 집계됐다.
luck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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