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충남도 봄철 도로정비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선제적 도로 유지관리·안전시설 정비 성과 인정

서산시가 관내 도로를 정비하는 모습(서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서산=뉴스1) 김태완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충남도가 주관한 ‘2026년 봄철 도로정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충남도는 평가를 통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관할 포장도 보수, 배수시설 정비, 도로표지 관리, 안전시설 정비 등 도로 유지관리 전반을 점검했다. 시는 시민에게 봄철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 제공을 위해 선제적인 정비를 추진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겨울철 손상된 도로시설물 정비,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를 위한 배수로 준설 및 교량 보수, 도로 재포장 등을 추진했다. 시가 해당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이다.

시는 도로 이용량 증가에 맞춰 위험요인을 사전에 정비하고 재해 취약구간을 집중 관리하는 등 예방 중심의 도로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도로 유지관리와 선제적 정비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과 교통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sbank34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