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수직 인수위 공식 출범…"다양한 분야 의견 수렴"

장기간 군수 부재 행정공백 최소화

부여군수직 인수위원회 현판식 모습.(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부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부여군은 '부여군수직 인수위원회'(인수위)가 현판식을 하고 공식 출범했다고 16일 밝혔다.

인수위는 전날 규암면 합정리 백제문화제재단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했다.

인수위의 최우선 과제는 장기간의 군수 부재로 인한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민선 8기 박정현 전 부여군수는 지난 2월 '충남대전특별시장' 출마를 위해 군수직을 사퇴했다.

이에 인수위는 군정 주요 현안과 핵심 사업을 점검하고 향후 민선 9기 군의 정책 방향을 설계하게 된다.

한영배 민선 9기 부여군수직 인수위원장은 충남도 감사위원회 감사과장, 부여부군수를 역임했다.

이용우 당선인은 "각계각층의 이야기를 폭넓게 듣고 현안을 정리하며 공약과 미래 비전을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질 것"이라면서 "경제계와 시민사회는 물론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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