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고유가 피해지원금' 1·2차 합계 지급률 96.2%
12일 0시 기준 152만 4818명 신청
- 김낙희 기자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도는 12일 0시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지원금) 1·2차 합계 지급률이 96.20%를 기록하고 있고 현재까지 총 3084억 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도내 지원금 1·2차 대상 총 158만 5101명 중 152만 4818명이 신청했다. 아직 미신청한 이에 대해서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로 신청률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도는 지원금 대상자의 신청 누락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군과 함께 후속 조치에 나서고 있다. 지원금 신청 기한인 7월 3일이 도래한 데 따른 것이다.
신청 완료자가 대상인 지원금 사용 기한 및 잔액 소멸 관련 사항 안내도 강화한다.
또 불법 유통(현금화 등) 및 위장 가맹점 결제 등 부정 유통 예방도 병행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지원금이 필요한 도민에게 빠짐없이 지급하고 지원금이 기한 내 원활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luck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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