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30일까지 '혼밥식당' 지원사업 참여 일반음식점 모집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
- 김낙희 기자
(보령=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보령시는 최근 증가하는 1인 식사 문화에 맞춘 '혼밥식당' 지원사업에 참여할 관내 일반음식점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혼밥식당은 1인 고객을 배려한 메뉴 구성과 좌석 운영, 친절한 응대의 필요성이 커지는 점에 착안해 기획했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마다 대폭 유입되는 '생활인구' 증가에 따라 1인 식사 수요도 그만큼 증가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신청 기간은 30일까지다. 참여 대상은 관내 일반음식점으로 혼밥 메뉴 구성, 1인 테이블 여부, 친절도 자율점검 참여 의사 등을 기준으로 선정한다.
선정 업소는 혼밥 고객을 위한 표지판과 필요 물품 등 서비스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인센티브를 받는다.
강호승 시 보건행정과장은 "혼밥이 특별한 문화가 아닌 일상이 된 만큼 누구나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내 음식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luck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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