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폐기물 업체서 화재 4시간 만에 초진…한 때 대응 1단계
- 최형욱 기자

(금산=뉴스1) 최형욱 기자 = 5일 오전 1시 3분께 충남 금산 군북면의 한 폐기물 처리 업체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한 때 대응 1단계를 발령, 인력 140명과 소방차 41대를 투입해 4시간여 만에 초진을 완료한 뒤 현재 잔불 정리하고 있다.
이 불로 내부에 쌓여있던 생활폐기물이 소실됐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금산군은 한 때 긴급재난문자를 보내고 "많은 연기가 발생하고 있으니 창문을 닫거나 외출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진화가 완료되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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