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공사, AI 면접 도입해 청년인턴 26명 채용
-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도시공사가 청년층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체험형 청년인턴을 채용한다.
2일 대전도시공사에 따르면 이번 청년인턴 제도는 단순한 일 경험 제공을 넘어 실질적인 직무 체험 기회를 통해 청년들의 실무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모집 분야는 △일반행정 14명 △홍보·마케팅 1명 △전산·정보 1명 △산업안전 1명 △건축 3명 △전기·기계 2명 △토목 3명 △조경 1명 등 총 8개 직렬이며, 채용 인원은 26명이다.
원서 접수는 오는 10일까지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7월 1일부터 8월 20일까지 약 두 달간 공사 각 부서에 배치돼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 채용에는 인공지능(AI) 면접을 도입해 지원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AI 면접은 별도의 면접장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 진행돼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줄이는 동시에 채용 과정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AI 면접은 지원자가 웹캠을 활용해 질문에 응답하면 인공지능이 답변 내용과 반응 등을 분석해 직무 역량과 조직 적합성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직렬별 응시 자격과 우대사항 등 자세한 채용 정보는 대전도시공사 홈페이지 채용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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