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을지대병원 현충원서 70주년 기념 행사
교직원과 가족 350명 참여, 화합 다져
플로깅과 걷기로 지역사회와 상생 실천
- 이동원 기자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대전을지대학교병원은 을지대학교의료원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지난 30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둘레길 걷기 및 환경정화 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김하용 원장과 교직원, 가족 등 350여 명이 참여해 보훈둘레길을 걸으며 화합을 다졌고,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인 ‘플로깅(plogging)’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실천에 앞장섰다.
행사는 참가자 전원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하고, 행운권 추첨과 유아 동반 가족을 위한 연령대별 선물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하용 원장은 “창립 70주년을 맞아 의료원 발전에 힘쓴 교직원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내 감사하다”며 “지난 70년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 100년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의료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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