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대전 오전 8시 투표율 11.72%…충남 12.47%

8회 지선보다 1.35%P·1.15%P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29일 대전 중구 은행선화동 사전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에 참여하고 있다. 2026.5.29 ⓒ 뉴스1 김기태 기자

(대=뉴스1) 이시우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 사전투표 이틀째인 30일 오전 8시 기준 대전과 충남의 투표율은 각각 11.72%, 12.47%로 집계됐다.

이는 제8회 지방선거 같은 시간 투표율 10.37%, 11.32%보다 각각 1.35%P, 1.15%P 높은 수치다.

지역별로는 대전 동구가 12.33%로 가장 높고, 서구가 11.43%로 낮다.

충남은 유권자 2만 7925명 중 5996명이 투표한 청양군이 21.47%로 가장 높고, 천안서북구가 8.82%로 최저치를 기록했다.

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신분 확인증을 지참하고 전국에 설치된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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