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원산도 해상서 22명 탄 9.77톤 낚시어선 좌초…3명 이송

보령 원산도 해상에서 낚시어선이 좌초된 모습. (보령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보령=뉴스1) 최형욱 기자 = 29일 오후 5시 23분께 충남 보령 원산도 인근 해상에서 22명이 타고 있던 9.77톤 낚시어선 한 대가 좌초됐다.

보령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사고 직후 인근 어선에 의해 20명이 구조되고,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을 급파한 해경에 의해 나머지 2명도 구조됐다.

다만 40대 남성 등 3명이 다쳐 대천항을 통해 병원에 이송됐으나 다행히 모두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현재 자세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