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이안호 이사장 직무대행, 청량리역 안전 점검

청량리역 현장 집중안전점검을 하고 있는 이안호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직무대행 (왼쪽 세 번째)(국가철도공단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청량리역 현장 집중안전점검을 하고 있는 이안호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직무대행 (왼쪽 세 번째)(국가철도공단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국가철도공단 이안호 이사장 직무대행은 29일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철도분야 집중안전점검' 대상인 청량리역을 방문해 승강장·승강설비 등 역사 내 다중이용 시설물의 안전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민간이 함께 재난 및 사고 위험요인을 집중 점검하고 개선하는 범국가 안전관리 활동이다. 전국의 위험시설을 미리 점검해 사고를 예방하는 대규모 안전 캠페인이다. 최근에는 드론·AI·IoT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점검도 확대되고 있다.

이안호 이사장 직무대행은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철도의 신뢰는 무엇보다 안전을 통해 완성된다"며 "국민들이 안심하고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점검과 선제적인 조치를 통해 안전한 철도환경을 조성하는 데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공단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철도 시설물 및 공사현장 총 160개소를 대상으로 철도분야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으며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조치가 필요한 시설물은 즉시 보수·보강해 나갈 계획이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