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복지진흥원, 산림복지 프로그램 효과검증 워크숍 개최
- 박찬수 기자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은 산림복지 프로그램의 효과 향상과 담당자 전문성 강화를 위한 '2026년 산림복지 프로그램 효과검증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워크숍에서는 산림복지 프로그램 효과검증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전문가 논의를 통해 도출된 효과검증 고도화 방안을 설명했다. 프로그램 운영 담당자들은 효과검증 절차와 주요 지표를 이해하고 현장에서 수집된 결과에 기초해 프로그램 개선과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연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최정호 산림복지연구개발센터장은 "산림복지 프로그램의 효과를 과학적으로 확인하고 이를 현장에 환류하는 것은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효과검증 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교육과 피드백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림복지연구개발센터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복지 프로그램의 효과를 과학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심리·정서·생리 영역의 효과성 분석을 추진한다. 효과검증 결과가 프로그램 기획·운영·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환류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복지 프로그램은 영유아·청소년·성인·노인 등 생애 단계별 특성과 필요에 맞춰 제공하는 산림 체험·치유·교육 프로그램이다. 나이와 상황에 따라 숲에서 필요한 활동을 다르게 제공하는 산림복지 서비스다. 최근에는 심리·정서·생리 데이터를 활용해 프로그램 효과를 과학적으로 검증하고 개인 맞춤형 서비스로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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