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내달 1~30일 고향사랑기부 '이하복 고택 숙박권' 이벤트
7~8월 중 3팀 선정
- 김낙희 기자
(서천=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서천군은 6월 1~30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이하복 고택 숙박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1850년대 지어진 이하복 고택은 충청, 호남 지역의 소박한 민간 전통 농가 형태를 그대로 간직한 곳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1984년 국가 민속문화 유산으로 지정됐다.
기부자는 이벤트 기간에 고향사랑e음을 통해 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응모된다.
군은 7~8월 중 기부자 중 3팀을 선정해 이하복 고택에서 1박 2일간 머물 수 있는 숙박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숙박권은 1팀당 2인부터 최대 4인까지 이용할 수 있다.
백승원 군 홍보감사담당관은 "많은 분이 세액공제 혜택은 물론 서천의 고택 체험 기회까지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luck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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