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국제요리·제과 경연'서 한국조리학회장상 등 수상

디저트·라이브·전시경연서 고르게 수상

배재대학교 외식조리학과(학과장 박은혜) 학생들이 한국조리학회장상을 비롯해 금상, 은상 2개, 동상으로 대회를 마무리한 후 상장을 펼쳐보이고 있다. (배재대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배재대학교 외식조리학과 학생들이 '2026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으로 한국조리학회장상을 비롯해 금상, 은상 2개, 동상을 수상했다.

28일 배재대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한국조리협회와 조리기능장협회가 주최·주관한 국내 최대 규모 요리·제과 경연대회다. 올해로 18회를 맞아 전국 조리·제과·제빵 분야 학생과 전문가가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2026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 주요 경연 분야는 △라이브 요리 경연 △전시 요리 경연 △디저트·제과·제빵 부문 △세계요리·한식·육류 코스요리 △바리스타·식음료 분야 등이다.

배재대 외식조리학과 학생들은 디저트 부문 전시에 출전한 박민채·강예서 학생이 금상을 수상했다. 같은 부문에 출전한 조영휘·박현빈 학생팀과 김수진·전은채 학생팀도 각각 은상을 차지했다.

라이브 경연 세계요리 부문에서는 1학년 학생들이 실력을 발휘했다. 김경용·강지웅·임동욱·김하진·이은지 학생팀은 오리가슴살 스테이크를 메인으로 한 에피타이저·메인·디저트까지 선보여 한국조리학회장상(금상)을 차지했다.

전시경연 세계요리 육류 3코스 부문에서는 이희선·염성민 학생이 양갈비 프렌치 렉을 메인으로 한 코스요리로 동상에 올랐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