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제돈처럼 쓰는 당 뽑을건가"…장동혁, 지역구 서천 찾아 세몰이
"충남 발전 4년 이어가야" 보령 이어 김태흠 지원
- 김종서 기자
(서천=뉴스1) 김종서 기자 =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인 23일 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대원장(대표)이 지역구인 충남을 찾아 세몰이에 나섰다.
장 대표는 선거를 11일 앞둔 이날 오전 11시 서천 장항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악수하고 인사를 나누며 유세를 펼쳤다.
이날 보령에 이어 자신의 지역구를 잇따라 방문한 장 대표는 "민주당 사람들은 무슨 장만 되면 법인카드니 세금가지고 자기 돈처럼 쓰는 사람들인 것 여러분들도 알지 않느냐"라며 "서천은 지금 인구도, 제정도 줄어 중앙에서 아무리 예산을 지원해도 부족하다. 그런 사람들을 뽑으면 서천의 미래는 더 이상 없다"고 말했다.
이어 "김태흠 지사가 4년 전 저에게 이 지역구를 물려주고 도지사로서 그 어떤 도지사보다 4년간 충남 발전에 노력했고 그 누구보다 많은 발전을 이뤘다"며 "이제 더쎈 충남, 위대한 충남을 위해 김 지사가 4년 더 일할 수 있게 만들어 주셔야 한다"고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 유세에 힘을 실었다.
특히 장 대표는 "이재명과 민주당이 하는 짓을 보고 있지 않나"라며 정부와 여당을 직격하면서 "이제는 제발 바꾸고 바뀌어야 하지 않겠나. 우리가 싸우고 있는데 더 힘이 있어야 하지 않겠나"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그러면서 "김태흠 후보가 당선되려면 보령과 서천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주셔야 한다"며 "끝까지 함께 싸워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장 대표는 "잘난 척 광내는 것은 못하지만 발로 뛰면서 묵묵하게 서천 발전만을 위해 일할 사람"이라며 김기웅 서천군수 후보에 대한 지원 유세도 이어갔다.
한편,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는 같은 시간 장 대표와 합세하지 않고 부여에서 합동유세를 펼쳤다.
jongseo1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