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영 보령해양경찰서장, 보령발전본부 하역 시설 안전점검

이근영 보령해양경찰서장이 보령발전본부 하역시설을 방문해 안전 점검을 실시 중인 모습. (보령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보령=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 보령해양경찰서가 보령발전본부 내 하역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에 나섰다.

22일 보령해경에 따르면 이근영 서장은 전날 보령발전본부를 방문해 하역시설의 안전관리 계획 수립 및 적정 이행 여부, 안전조치 사항을 확인하는 등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또 해양 오염 사고에 대비한 장비·자재의 보관 상태와 하역 작업 시 비산 먼저 발생을 억제하는 설비의 작동상태도 점검했다.

그는 이날 작업 중 위험 요인의 사전 차단 및 안전 수칙을 준수해달라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이 서장은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를 위해 해양 오염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비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이 서장은 지난 2월에도 대천과 홍성 등 관내 지휘관들과 해양사고 예방을 현장점검에 나선바 있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