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장애아동지원센터 개소…발견부터 사후 관리까지 맞춤형 지원
장애아동과 가족 필요한 서비스 적시 제공
- 박종명 기자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지역 장애아동과 가족을 통합 지원하는 대전시장애아동지원센터가 21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대전장애아동지원센터는 발달지연이 의심되는 영유아와 장애아동, 가족을 대상으로 상담, 평가, 개인별지원계획 수립, 복지서비스 연계 등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장애아동의 조기 발견부터 조기 개입,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내 영유아 보육 및 교육기관, 의료기관, 지역 복지기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필요한 서비스를 보다 쉽고 신속하게 연계한다.
시는 센터 개소를 통해 장애아동과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받고, 조기 개입과 가족 지원이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장애아동지원센터는 연중 상시로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또는 지역장애아동지원센터통해 상담 및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최우경 대전시 복지국장은 "자녀의 장애를 처음 마주한 가족들이 겪는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고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지역 장애아동은 6세 미만 182명, 6세 이상 18세 미만 2819명 등 모두 3001명이다.
cmpark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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