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올해도 '청년 1000원 주택' 지원사업 시행
월 임대료 3만원…27일까지 입주자 모집
- 김낙희 기자
(보령=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보령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만세보령 청년 1000원 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하루 1000원, 월 3만 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청년들에게 주거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대상은 근로소득(사업소득) 증빙이 가능한 18~45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나 신혼부부다. 거주기간은 기본 2년인데 최대 2회 연장해 최장 6년 거주할 수 있다.
올해 1000원 주택은 시내권과 성주면 소재 아파트 총 17호가 제공된다. 시는 1차(11호, 8월 입주 예정)와 2차(6호, 11월 입주 예정)로 구분해 입주를 진행할 계획이다.
입주 신청은 27일까지 받고 다음 달 12일 선정 결과를 공고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1000원 주택은 월 임대료 외 개별 관리비·공과금이 부과된다"며 "이를 사전에 인지하고 신청하시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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