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대전현충원서 '태극기 꽂기' 봉사활동
- 박찬수 기자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20일 국립대전현충원 장병2묘역에서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태극기 꽂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호국보훈의 달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거나 공헌한 순국선열과 국가유공자의 뜻을 기리고 추모하는 기간으로, 매년 6월을 의미한다. '호국'은 나라를 지킨다는 뜻이고, '보훈'은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한 이들의 공훈에 보답한다는 의미다.
이날 활동에는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임직원 15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장병2묘역 일대에 태극기를 꽂으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추모의 뜻을 전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심상택 이사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노사가 함께 현충원을 찾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뜻을 기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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