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가축재해보험 가입비 최대 150만원 지원사업' 추진

젓소 사육 모습.(부여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젓소 사육 모습.(부여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부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부여군은 '2026년 가축재해보험 가입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재해로부터 축산농가의 경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축산업 지속 발전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이 목적이다.

보험 가입은 12월까지 연중 가능하다.

대상은 관내 가축재해보험 대상 가축(소, 돼지, 말, 닭, 오리, 꿩, 메추리, 칠면조 등 16종)을 사육하는 모든 농가다.

해당 농가는 총 355호로 파악돼 관련 예산 편성(5억 250만 원)을 했다고 군 관계자가 전했다.

군은 가축재해보험 가입비의 20%(최대 150만 원)를 지원한다.

농가는 군과 약정을 체결한 농협손해보험, KB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등 보험사 5곳 중 1곳을 선택 후 가입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군 축수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luck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