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성동 가스충전소 지나던 승용차서 불나 전소
- 김종서 기자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지난 18일 오후 8시13분께 대전 동구 대성동의 한 LPG충전소 인근을 지나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운전자가 곧바로 대피하고 추가 사고로 이어지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차량이 불타 소방서 추산 약 13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등 71명, 장비 19대를 급파해 16분 만에 불을 모두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행 중인 차량 엔진룸 하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jongseo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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