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검상동 화학공장서 질산 누출…2명 경상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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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뉴스1) 최형욱 기자 = 14일 오후 5시34분께 충남 공주 검상동의 한 화학공장에서 질산이 누출됐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사고로 30대 남성 등 2명이 다쳐 병원에 옮겨졌으나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 결과 질산을 공급하는 호수에서 구멍이 나 누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구급대 도착 전 업체 측이 조치해 추가 피해로 이어지진 않았다.

질산은 강한 산화제로 피부에 직접 닿았을 경우 심한 화상을 입을 수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