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공사, 3년간 충남대 재학생 2만명 '천원의 아침' 지원
- 박찬수 기자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충남대학교 재학생들의 든든한 아침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3년 연속 '천원의 아침' 기부에 참여했다.
대전도시공사 정국영 사장과 임원진은 13일 김정겸 총장을 방문해 '천원의 아침' 지원 기금 1000만원(1만명 지원분)을 전달했다.
대전도시공사는 2024년 첫 후원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3년간 충남대 재학생들의 '천원의 아침'을 지원하고 있으며, 누적 기부금은 총 2000만원(2만명 지원분)에 달한다.
충남대는 2016년부터 학생들의 원활한 식사를 위한 정기적인 '천원의 식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학기 중에만 운영하던 '천원의 아침'을 방학 기간에도 확대해 운영하는 등 재학생의 복지와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천원의 아침'은 대학생들이 1000원만 내면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부와 대학, 지방자치단체·기업 등이 식비 일부를 지원해 학생들은 저렴한 가격으로 아침밥을 먹을 수 있다. 주로 대학 학생식당에서 운영되며 쌀 소비 촉진과 학생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대학별로 운영 기간과 메뉴, 이용 가능 인원은 다르다. 보통 학생은 1000원을 부담하고 나머지 비용은 정부·학교·후원기관이 분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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