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일본 오사카·후쿠오카서 충남관광 신규상품 협의

일본 오사카·후쿠오카 현지 여행사 방문 모습.(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일본 오사카·후쿠오카 현지 여행사 방문 모습.(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도는 11∼13일 일본 오사카·후쿠오카를 방문해 현지 여행사 등과 충남관광 신규 상품 개발 협의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도와 도 일본사무소, 충남관광협회 등 충남 방문단은 이 기간 일본 현지 여행사와의 관계망을 새롭게 구축하고 충남을 목적지로 하는 특화 관광상품 개발을 중점적으로 협의했다.

특히 일본 주요 여행사인 클럽 투어리즘·에이치아이에스(HIS)·제이티비(JTB)에 충남관광을 알리고 일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미식·계절 등 주제형 신규 상품 개발을 논의했다.

또 한국관광공사 후쿠오카지사와 만나 충남관광 홍보·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상호 협업을 제안했다.

도는 지난해 충남관광 기존 상품으로 일본 관광객 2000여 명을 유치한 바 있다.

도 관계자는 "일본 관광시장의 최신 경향과 한국 여행 수요를 파악했다"며 "현지 업계와의 관광객 유치 협력 기반으로 거래처 다변화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luck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