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차(茶)로 배우는 인성교육 ‘차담차담 교실’ 운영
-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 유성구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인성교육 ‘인생코칭프로젝트: 차(茶)담차(茶)담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래이음교육지구와 대전시교육청 행복이음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의 건강한 자아 형성과 올바른 공동체 의식 함양을 돕기 위해 관내 중·고등학교 6개교 12개 학급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에서는 감정 카드를 활용해 자기 내면을 살피고 차 시음을 통한 향과 맛을 체험하는 ‘차 한잔으로 시작하는 감정여행’이 진행된다.
또한, 전통 차 문화 체험과 함께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공감 대화법 실습’ 등 실천 중심의 인성 함양 활동이 이어진다.
박문용 구청장 권한대행은 “학생들이 바쁜 학교생활 속에서 잠시 멈춰 자신의 마음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인성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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