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박람회서 16일 피아니스트 임현정 두 번째 공연

지난달 26일 열린 피아니스트 임현정의 공연 모습.(박람회 조직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지난달 26일 열린 피아니스트 임현정의 공연 모습.(박람회 조직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조직위)는 16일 오후 1시부터 박람회장 내 상설공연장에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임현정을 초청해 '치유 음악 공연'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지난달 26일 열린 임현정의 첫 공연에 이어 두 번째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인터스텔라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협연 무대, 관객 참여형 공연, 피아노 독주로 펼쳐질 예정이다.

임현정은 한국인 최초이자 역사상 최초로 데뷔 앨범으로 빌보드 클래식 종합 차트 1위를 기록한 음악가로 알려졌다.

임현정은 "일상에 지친 관람객들이 꽃과 정원, 그리고 음악이 함께하는 공간에서 잠시나마 마음의 긴장을 내려놓고 편안한 치유의 순간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지난달 25일에 개막해 24일까지 충남 태안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조직위에 따르면 박람회 개막 이후 누적 관람객 수는 지난 11일 기준 108만 3655명으로 집계됐다. 11일 하루 박람회에 2만 8727명이 다녀갔다.

luck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