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충남 청양에 49.0㎜…낙뢰 457회 발생
청양·보령·부여·서천에 호우주의보 발효
- 김낙희 기자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지역에 이른 아침 잇달아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40분에 청양·보령, 4시 20분에 부여·서천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이날 자정부터 오전 6시까지 이 지역의 강수량은 청양 49.0㎜, 보령 27.6㎜, 서천 22.5㎜, 부여 15.1㎜로 집계됐다.
또 충남 전역에는 밤사이 낙뢰 457회가 발생하기도 했다.
소방 관계자는 "아직 낙뢰 관련 피해 신고는 없었다"며 "계속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충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10~5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각별히 유의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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