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하반기 공공근로·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대전 중구청사 전경. (중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2.26 ⓒ 뉴스1 이동원 기자
대전 중구청사 전경. (중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2.26 ⓒ 뉴스1 이동원 기자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 중구가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하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35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공공근로사업은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을 발굴, 추진해 취업취약계층에게 구직기간 동안 한시적으로 공공부문의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보조를 통한 사회 안전망 역할과 근로 기회를 제공한다.

신청 대상은 2026년 5월 8일 기준 대전 중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자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여야 한다. 다만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가운데 한 가지 사업만 신청 가능하다.

근무 기간은 7~11월이며 사업별로 2~4개월 운영된다. 주 5일 근무로 하루 근로 시간은 3~5시간이다.

급여는 최저시급 1만320원이 적용되며, 주휴수당과 월 만근 시 월차도 지급된다.

신청은 14~20일(주말 제외) 주민등록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6월 18일 발표되며, 합격자에게 개별 유선 통보할 예정이다.

문인환 중구청장 권한대행은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이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근로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pressk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