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박람회 안전사고 없이 순항 중…"사전 위험 요인 제거"
자원봉사자·경호 인력 등 하루 300명 현장에 투입
- 김낙희 기자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지난달 25일 개막해 이달 24일까지 충남 태안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열리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박람회)가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개막 16일째인 박람회가 안전 시설물 조성과 안내판 설치, 안전요원 배치, 베리어 프리(휠체어 이동편의) 운영 등 안전을 최우선에 두면서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고 있다고 11일 조직위가 밝혔다.
충남소방 관계자도 박람회 개막 이후 현재까지 현장에서 안전사고 접수는 없었다고 전했다.
조직위는 자원봉사자, 경호 인력 등 하루 300명을 현장에 투입하고 매일 2회 일일 상황보고회를 열어 사전 위험 요인을 제거 중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안전하고 힐링이 되는 박람회 운영과 관람객 편의 제공을 통해 안전사고 제로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람회 개막 16일 차인 전날 기준 관람객 수는 105만 명으로 집계됐다.
luck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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