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행 KTX, 대전역 인근서 고장…승객 906명 불편

1시간19분가량 객실 내 대기…환승 조치

KTX 열차. 2026.2.10 ⓒ 뉴스1 박지혜 기자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10일 오전 8시 32분께 부산역을 출발해 서울역으로 향하던 KTX 열차가 대전역∼대전조차장역 구간에서 고장으로 멈춰 섰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해당 열차를 긴급 조치 후 대전역으로 이동시켰다. 또 승객 906명을 임시 열차로 옮겨 태우도록 조치했다.

고장 여파로 승객들은 1시간 19분가량 객실 안에서 대기하는 불편을 겪었다.

또 일반열차 6대가 10~40분가량 지연 운행했다.

코레일은 정확한 고장 원인을 확인하고 있다.

pressk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