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시민 목소리 끝까지 경청…현장서 답 찾을 것"

선대본 회의 열고 선거체제 돌입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가 선거대책본부장 회의에서 참석자들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후보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가 9일 선거대책본부장 회의를 열고 지역별 판세와 공약 홍보 전략을 점검하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회의에는 선거대책위원회 주요 본부장과 조직 책임자들이 참석해 세대별 맞춤형 선거운동, 청년·소상공인·노동계 현장 간담회 확대, SNS 홍보 강화, 사전투표 독려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후보는 “이번 선거는 대전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선거”라며 “시민의 목소리를 끝까지 경청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선거를 펼치겠다”고 밝혔다.

선대본부는 △세대별 맞춤형 선거운동 강화 △청년·소상공인·노동계 현장 간담회 확대 △SNS·온라인 홍보 강화 △사전투표 참여 독려 캠페인 등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또 정책 중심 선거를 이어가는 한편 흑색선전과 네거티브 정치에는 단호히 대응하고, 향후 권역별 현장회의와 민생 경청 일정을 통해 시민 밀착형 선거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후보는 노동계와 상인회, 장애인단체 등의 지지 선언과 관련해 “노동자와 사회적 약자가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노동·복지·일자리 정책 강화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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