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예비후보 "김영빈 전략 공천, 실력 있는 세대교체"

민주당, 공주·부여·청양 보궐선거 인재 영입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예비후보(왼쪽)와 김영빈 변호사(박수현 선거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예비후보(61)가 8일 당이 발표한 공주·부여·청양 보궐선거 전략 공천을 두고 "실력 있는 세대교체"라고 평가했다.

민주당은 이날 중앙당사에서 제4호 인재 영입식을 열고 김영빈 변호사를 해당 지역구에 전략 공천했다.

김 변호사는 영입식 이후 천안을 찾아 박 예비후보를 만났다. 김 변호사는 "앞으로 많은 도움과 가르침을 부탁드린다"며 "많은 분을 만나 열심히 배우면서 뛰어다닐 것"이라고 했다.

박 예비후보는 "우리는 아산을 전은수 후보, 공주·부여·청양 김영빈 변호사와 함께 손을 붙잡고 가는 선거캠프가 돼야 한다"며 "그래야만 충남 선거의 역동성이 커진다"고 강조했다.

김 변호사는 초·중·고를 모두 자신의 고향인 공주에서 졸업했다. 이후 고려대학교 법학대학 재학 중 2005년 47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인천·창원·대전·서울중앙지방검찰청 등을 거쳐 법무부 장관 정책보좌관실에서 근무한 이력을 지녔다.

특히 이재명 정부 들어 검찰개혁 법안 마련 등 검찰개혁 초석을 다진 인물로 알려졌다.

박 예비후보 선거캠프 관계자는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등 내란 세력이 복귀하려는 움직임을 보였으나 책임 있게 능력 있는 세대교체를 준비해 온 결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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