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 전국 소방기술대회 도 대표팀 격려
- 최형욱 기자

(충남=뉴스1) 최형욱 기자 =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이 전국 소방기술 경연대회 훈련 현장을 방문해 도 대표 출전 선수들을 격려하는 등 현장 점검에 나섰다.
8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성 본부장은 이날 아산소방서를 찾아 구조 전술 훈련 등을 참관한 뒤 선수단을 격려했다.
성 본부장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해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며 “안전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단 한 명의 부상자도 발생하지 않도록 훈련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소방본부는 지난 6일 외부 전문가 평가와 컨설팅 등을 통해 출전팀의 기량을 점검했다.
훈련은 구급 전술과 술기 분야로 나눠 실제 재난 현장 상황을 가정해 전문 심장 소생술 수행 능력과 다수 사상자 발생 상황 시 대응 전술을 중심으로 협동력과 판단력, 처치 우선 순위 결정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한편 제 39회 전국 소방기술 경연대회는 오는 11~13일 공주 중앙소방학교에서 15개 종목으로 치러지며 도 대표 선수단 48명은 각각 11개 종목에 출전한다.
choi4098@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