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한화이글스와 협업 ‘꿈순이 유니폼’ 출시

8일부터 20여 종 굿즈 선보여

'꿈순이 유니폼'이 8일부터 출시된다. (대전시 제공) / 뉴스1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의 대표 마스코트 '꿈돌이'에 이어 '꿈순이'를 활용한 특별 협업(콜라보레이션) 유니폼이 출시된다.

8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꿈돌이 콜라보레이션'의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대전관광공사, 한화이글스와 협업해 '꿈순이 유니폼'을 선보인다.

유니폼·모자·인형·응원 도구 등 20여 종으로 8일부터 한화이글스 온·오프라인 공식 매장에서 판매한다.

지난해는 꿈돌이 유니폼 등 모두 16종의 상품을 선보여 선수용과 일반용 유니폼 4만 장이 완판된 바 있다.

꿈순이 유니폼'은 한화이글스의 팀 컬러에 꿈순이의 귀엽고 생기 넘치는 이미지를 반영해 야구팬은 물론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대전의 도시브랜드를 자연스럽게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꿈돌이 유니폼에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올해는 꿈순이와 함께 대전만의 색깔을 담은 새로운 협업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대전의 상징 캐릭터와 지역 연고 프로야구단이 도시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mpark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