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서대전역 역세권 활성화 공약 "복합환승센터·지하보행로 설치"
“유성지역 상습 정체 해결 위해 구암교차로 1·2구간 조기 완공”
- 박종명 기자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가 7일 세 번째 교통 공약으로 "서대전역 복합환승센터와 무빙워크 조성을 통해 서대전역 역세권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선거사무소에서 정책 공약 발표회를 갖고 "광역급행철도(CTX) 서대전역 유치 및 서대전역 복합환승센터를 건립해 서대전역을 광역교통 허브로 만들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서대전역~트램~도시철도 1호선 환승 연계를 위해 서대전역부터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역까지 길이 260m의 지하보행로인 무빙워크를 설치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서대전광장을 입체화해 지하 3층까지 지하주차장을 조성해 서대전네거리역(1호선)의 환승도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서대전역이 지난 지리적 강점을 극대화하고 단순한 환승 기능을 넘어 상업·문화·업무 시설이 어우러진 복합 거점 공간을 조성해 대전 중부권~서남부권 동반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유성지역의 만성적인 정체 해소를 위해 구암교차로 1구간(호남고속도로지선 통과 구간)과 구암교차로 2구간(유성생명과학고 삼거리)을 조기 완공하고, 장대교차로·장대네거리 입체화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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