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섭 서산시장 후보 "아이 키우기 좋은 서산 만들겠다"

24시간 돌봄·가족공감공원 공약…"행복한 보육도시 완성"
365일 돌봄체계 확대·대형 실내놀이터 조성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 ‘아이 키우기 좋은 서산’ 웹자보(이 후보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5.7/뉴스1

(서산=뉴스1) 김태완 기자 = 이완섭 충남 서산시장 예후보가 7일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한 보육 환경 조성을 핵심으로 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서산’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돌봄은 더 촘촘하게, 부모는 더 안심하게”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서산을 대한민국 최고의 보육·돌봄 도시로 만들기 위한 5대 핵심 공약을 공개했다.

이번 공약은 단순한 지원 확대를 넘어 아이들의 성장 환경과 부모들의 실질적인 양육 부담 해소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우선 어린이 수영장과 과학관, 캠핑 체험 공간 등을 결합한 ‘가족공감 놀이공원’ 조성을 추진한다.

또 미세먼지와 날씨 걱정 없이 사계절 이용 가능한 대형 실내놀이터를 조성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뛰놀 수 있는 공간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맞벌이 가정과 양육 가정을 위한 돌봄 지원도 강화된다.

이완섭 후보 임신, 출산, 돌봄 성과 웨자보(이 후보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5.7/뉴스1

이 후보는 미취학 영유아를 위한 365일 육아돌봄시설 확대와 함께 초등학생 대상 ‘24시간 다함께돌봄센터’ 운영을 약속했다. 등하교 시간은 물론 야간과 긴급 상황까지 빈틈없는 돌봄 체계를 구축해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줄이겠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을 확대해 체감형 복지 수준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그동안의 보육 정책 성과도 강조했다.

그는 재임 기간 충남 최초 임신 축하금 신설과 산후조리 도우미 지원 확대, 365일 24시간 돌봄 어린이집 운영 등을 추진하며 지역 보육 정책을 선도해 왔다. 또 365일 소아 진료 안전망 구축 등 현장 중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완섭 후보는 “보육은 한 가정만의 문제가 아니라 시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공동의 과제”라며 “이미 검증된 성과와 강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행복한 보육도시 서산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cosbank34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