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보건의 날 맞아 보건의료계열 '실력·안전·나눔' 성과
- 박찬수 기자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건양대학교는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의과학계열을 중심으로 '실력·안전·나눔'의 가치를 실천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고 8일 밝혔다.
건양대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교육과 연구, 사회공헌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보건의료 인재 양성의 결과가 성과를 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작업치료학과(학과장 김희) 학생들은 SCI급 국제학술지에 연구 논문을 게재하며 우수한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 해당 연구는 '인간-환경-작업-수행(PEOP)' 모델 기반 방문재활이 지역사회 장애인의 기능과 삶의 질 향상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밝혀 맞춤형 재활 서비스 확대의 근거를 제공했다.
응급구조학과(학과장 김용석)는 최근 메디컬캠퍼스 L보건학관에 자동제세동기(AED)를 설치해 캠퍼스 내 응급 대응 환경을 강화했다. ㈜위코멧의 기증으로 이뤄진 설치는 현장 중심 실습교육 여건을 크게 개선하고 구성원과 방문객의 안전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병원경영학과(학과장 김진경) 감염예방 동아리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급식과 연탄 나눔 봉사를 펼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학생들은 직접 식사를 전달하고 연탄을 배달하며 보건의료인으로서의 책임감과 공동체 의식을 체득했다.
치위생학과(학과장 양송이) 역시 '튼튼이 마라톤대회' 봉사활동에 참여해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관리 습관 형성에 기여했다. 학생들은 행사 운영을 지원하며 현장 실무 경험을 쌓았고, 김설희 교수는 "전공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실천 중심 교육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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