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목소리 대학정책 반영…배재대 RISE사업단 '모니터링단' 발대
- 박찬수 기자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배재대 RISE사업단이 사업 운영 전반에 학생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제2기 모니터링단'을 발대했다. 학생 모니터링단은 배재대가 추진하는 RISE사업 운영 과정에 교육 수혜자인 학생의 시각을 반영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에 선발된 학생 모니터링단은 각종 프로그램 참여, 모니터링, 개선 의견 제안, 홍보 콘텐츠 발굴 등 다양한 역할로 사업 발전을 도모한다.
배재대 RISE사업단은 학생 모니터링단 발대에 앞서 학생 활동을 강화했다. 학생들에게 활동 가이드라인을 담은 '활동 가이드북'을 배포하고 프로그램별 사업 리스트. 성과지표를 공유해 학생들의 흥미를 돋웠다. 월 1회 정례 회의로 학생 모니터링단 의견을 청취하고 애로사항을 실시간으로 정리해 사업의 명확성을 더했다.
임광혁 배재대 RISE사업단장은 "학생 모니터링단은 사업 수요자이자 교육 수혜자인 학생들이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해 전체 학생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발전 방향을 고민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다양한 시각과 참신한 제안으로 사업 내실화와 성과 확산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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