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고령층 대상 보이스피싱 피해 보상 보험 무료 지원

보이스피싱 직접 피해금 70% 보상, 최대 1000만 원 한도

NH농협은행 오정동지점은 7일 오정동 농수산물시장에서 ‘송헌복지회 짜장면 무료나눔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보상보험’무료가입 지원에 나섰다. (농협 대전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4.7/뉴스1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대전 NH농협은행 오정동지점은 7일 오정동 농수산물시장에서 열린 ‘송헌복지회 짜장면 무료나눔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 가입 지원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금융 취약계층의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과 실질적 보상 체계 마련을 목표로 하며, 만 60세 이상 약 100만 명을 대상으로 무료 가입이 지원될 예정이다.

보험은 보이스피싱과 메신저피싱으로 인한 직접 송금 피해액의 70%를 보장하며, 보상 한도는 최대 1000만 원이다.

농협은행 대전본부 황진선 본부장은 “고령층의 피해 예방과 사후 보상 지원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금융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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