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웅 대전우리병원 원장, 세계양방향 척추내시경 학술대회서 특강

박철웅 대전우리병원 원장이 '2026 세계 양방향 척추내시경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강연하고 있다. (대전우리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박철웅 대전우리병원 원장이 '2026 세계 양방향 척추내시경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강연하고 있다. (대전우리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대전=뉴스1) 최형욱 기자 = 대전우리병원은 박철웅 원장이 지난 4~5일 이틀 간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옴니버스파크 플렌티컨벤션에서 열린 ‘2026 세계 양방향 척추내시경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박 원장은 학회 첫날 ‘양방향 척추내시경 수술의 글로벌 확산과 주요 발전 과정’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고 양방향 척추내시경 수술의 시작과 발전 과정 등을 소개했다.

특히 양방향 척추내시경 수술이 국내를 시작으로 중국와 미국, 유럽 등 세계 각국으로 확산되는 과정을 발표해 호응을 얻었다.

박 원장은 오후부터 진행된 2부 세션의 좌장을 맡아 뛰어난 수술 기량을 선보인 박정윤 강남세브란스병원 교수에게 ‘버터플라이 트로피를 수여’하기도 했다.

박 원장은 “25년 간 쌓아온 척추 수술 경험과 노하우를 동료 의사들에게 나눌 수 있어 감동적인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환자에게 더 빠르고 안전한 척추 치료법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