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모집
-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 서구는 20~22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서구에 사업장을 두고 농축산물·가공식품·공예품 등 지역 특산품을 생산·제조하거나, 관광·체험형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사업자다.
선정은 답례품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이루어지며 △기업 안정성 △기업 연계성 △상품 우수성 △기업 신뢰도 △사업 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업체는 내달 초부터 고향사랑e음 시스템을 통해 답례품을 제공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모집 기간 내 관련 서류를 갖춰 서구청 자치행정과를 방문 제출하면 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는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는 44%, 20만 원 초과 시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기부제 답례품은 지역의 매력과 경쟁력을 알리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이번 공모를 통해 서구의 특색 있는 우수 상품을 발굴하고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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